[Deuter] 도이터 반팔 셔츠

 

 

 

이너웨어겸 셔츠로 착용이 가는 한 제품입니다.

드라이존 기능성 소재와 스타일 대비 가격대가 좋은 편 입니다.

 

몇 번 실착용해본 결과 피팅감은 가격대비 상당한 편입니다.

옷의 바늘질의 매듭부분은 최상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셔츠의 경우는 4계절 착용이 가능한 스타일과 소재 입니다.

 

 

도이터에서 출시된 기능성 이너웨어로 고기능성 소재인 드라이존 을 사용한 제품입니다.

얇으면서도 스판성이 좋아 등산이나 스포츠 활동시 움직임에 불편이 없으며 얇지만 자체 수분센서 기능으로 보온성이 있으며 땀의 흡수, 발산이 뛰어납니다.

생각보다 얇지만 보온성이 좋습니다. 가격대비 좋은 제품입니다. 

여름용 이너웨이다. 물론 셔츠로 입어도 손색이 없다.

일반 면속옷은 이젠 못입겠다.. 땀나면 달라 붙고 해서 산에 갈때도 이거 하나에 셀레리스 쟈켓

같이 입고 더우면 쟈켓만 벗으면 된다..여름에 땀많은 사람은 강추..

정가33,000원 카페에서 15,800원에 구입함....